노동과 자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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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투자

31세 · 모은 종잣돈이 기계가 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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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세

종잣돈, 기계가 되다

“나를 대신해 돈을 벌어다 줄 기계를 완성했습니다.”

31세, 3년 동안 모은 약 2,900만원을 멈춰 있던 물레방아에 넣는다. 녹슨 뼈대에 물이 흐르고, 금빛 바퀴가 스스로 돌기 시작한다.

왜?투자한 순간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줄어든다. 지금 쓰지 않은 대가가 앞으로 들어올 수익이다.

더 알기첫 자본은 결국 노동에서 나왔다. 펌프 없이 물레방아만 가진 사람은 드물다.

이 시점 모형(31세): 월급 월 352만원 · 기계 수입 월 11만원 · 자본 3,358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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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월급을 받는 한 사람이 28세에 일을 시작해 60세 정년, 90세까지 살고 자녀에게 물려주기까지를 단순화한 모형입니다. 금액은 2024년 돈 가치. 월급·저축률·노후생활비·기대수명·출산연령은 실제 통계, 상속세는 현행법, 수익률(물가 뺀 연 4%)은 가정값입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